역대 신인지명 절대 못한건 아니죠 선수 뽑아서 잘안되는게 스카우터 + 코치진 패키지인데 제가 볼때는 스카우터보단 코칭스탭이 훨씬 문제 같긴 합니다.... 올해는 뚜껑 열어보지 않으니 패스하고 작년부터 보면 ( 그냥 위에 5명정도만 보면요 ) 1. 송주은 = 그냥 이건 그당시 위아더 월드였죠 2. 박진형 = 그냥 로또픽 3. 송창현 = 아 ........................... 근데 진짜 롯데 있었으면 지금의 송선수가 아니였겠죠 ... 4. 조홍석 = 그래도 외야에 후보로 이름올리는것만으로도 4번째 뽑은것중엔 성공 5. 백민기 & 고도현 = 대주자 대수비로 가끔 1군에 보임 .. 솔직히 1군에 올라온것자체로 스카우터는 할일 다했다고 봅니다 2012년 신인 1. 김원중 = 포텐 좋은 로또 ( 한현희는 미리 넥센에서 데리고 갔기에 .. 더보기 이전 1 ··· 4 5 6 7 8 9 10 ··· 55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