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김문호 꿈 : 3할 + 준수한수비 / 현실적 기대치 : 2할후반 + 준수한수비
2. 이승화 꿈 : 2할후반 + 좌익수 수비 끝판대장 / 현실적 기대치 : 2할 중반보다 약간더 + 준수한수비
3. 김대우 꿈 : 2할 중후반 + 10홈런이상 + 적당한 수비 / 현실적 기대치 : 2할 중반 + 작년보다 조금 더 많은홈런 + 수비는 뒷목 안잡을만큼만
지금까진 김문호가 그래도 현실적 기대치에 가장 가까이 가고 있겠죠 ? ...
1번타자로 놓는것도 그렇고 말이죠 ...
그런데 왜이리 김대우 쓰고 싶을까요 ... 이놈의 뻥야구 중독 ㅜㅜㅜㅜㅜㅜ
소소한 야구이야기